압구정 청담 논현 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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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스키한잔 생각나는 밤이네요 ^^

이럴때 바에가서 한자참좋죠..

일끝나고.. 혹은 친구들과 술자리후

먼가허전하거나 혹 대화친구가 필요한적있으신가요 ..?

그냥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싶은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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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밤 그냥 집가기싫은날..

착석바에 가서 아주 예쁜 바텐더가 내옆에서

오늘밤 좋은 술친구가 되어준다면??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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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 어딜가나 북적북적하고 시장분위기는싫고

조용히 마시고싶은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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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생각날때 편하게 다녀갈수있는

아늑하고 아지트같은느낌의바

초이스도 편하게 아주 예쁜 바텐더들과

제가 기다리겠습니다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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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체로 소형가게는 주대가 비싸고 가성비가 형편없지요..

하지만 여긴 아주 저렴한주대에 아늑함이있습니다

북적북적 싫어하시는 사장님들 ... 편하게 문의주세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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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없는 브리핑과

쓸데없는 총쏘는거 싫어합니다

그냥 편하게 재미있게 시간보내시면 그걸로 만족해요 ^^

그게 저의 만족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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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셨다가 인사하고 맥주한잔하시면서

편하게 그냥 가셔도 저는 좋아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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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든지 문의 환영할게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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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밤....

셔츠.....

가라오케..... 생각나셔도 문의가능해요 충성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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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식 010-3050-45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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